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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 산불 1시간10분 만에 진화…헬기 9대 투입

등록 2026.04.19 12:05:13수정 2026.04.19 1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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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뉴시스] 경북 영양군 수비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 = 산림청 제공)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뉴시스] 경북 영양군 수비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 = 산림청 제공) 2026.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 영양군 수비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19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5분께 영양군 수비면 오기리 산96의 1 일원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9대, 진화차량 31대, 진화인력 8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오전 11시45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영양군은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20분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할 것을 요청했다.

산림당국은 진화 종료 직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등을 일절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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