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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방 미분양 매입 기준 설명회…전국 순회

등록 2026.04.20 09: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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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00호 매입 추진…21일부터 6개 권역 나눠 진행

LH, 지방 미분양 매입 기준 설명회…전국 순회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6개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일 LH가 시행한 '3차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의 주요 내용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1일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22일 전북권, 23일 광주·전남권, 28일 충청권, 30일 강원·제주·그 외 지역, 다음달 14일 부산·울산·경남권 순으로 열린다.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LH는 올해 미분양 아파트 5000호를 매입할 예정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의 준공 또는 7월 말까지 준공 예정(3개월 내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로, 임대 및 분양전환 가능성과 주택 품질, 단지 규모, 분양률 등을 종합 평가해 우량 주택을 선별 매입한다.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LH 산정가격(감정가의 90%±조정률) 이내에서 결정되며,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하게 된다. 매도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6주간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지방 미분양 해소와 건설경기 회복 지원을 위해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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