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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2~24일 '기후변화주간'…10분간 지구의 날 소등

등록 2026.04.20 09: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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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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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지구의 날 기념식과 지속가능 디자인 전시, 소등 행사, 구·군 연계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기념식은 2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시민과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아파트 시상과 유공자 표창, 강연, 전시 등이 진행된다.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주제로 김하늘 디자이너의 작품 7점을 전시한다. 폐기된 플라스틱 마스크를 활용한 스툴 작품 등 자원 순환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 소개된다.

또 환경 도서 북큐레이션과 기후위기 사진 전시를 통해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생활 속 실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시청과 경찰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광안대교와 부산타워, 부산항대교, 누리마루 등 주요 랜드마크도 일제히 불을 끈다.

23일 ‘잔반 없는 날’ 운영, 24일 부산시민공원 기후위기시계 앞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이 이어진다.

이병석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겠다"며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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