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코스트코·신세계 입점 생산유발효과 '1조7551억원'
시정연구원 분석…지역 내 취업 유발 6087명
![[청주=뉴시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유통시설용지(빨간색 안).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368_web.jpg?rnd=20260213092210)
[청주=뉴시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유통시설용지(빨간색 안).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청주시정연구원이 코스트코, 신세계 복합유통시설, 스타필드 빌리지 입점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다.
코스트코 청주점의 경제적 파급 효과(소수점 이하 버림)는 ▲생산유발 8059억원 ▲부가가치유발 2821억원 ▲취업유발 3737명으로 예상됐다.
신세계 복합유통시설은 ▲생산유발 8022억원 ▲부가가치유발 3418억원 ▲취업유발 4715명, 스타필드 빌리지는 ▲생산유발 1470억원 ▲부가가치유발 618억원 ▲취업유발 838명에 달할 전망이다.
이를 더한 전국 내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유발 1조7551억원, 부가가치유발 6857억원, 취업유발 9292명으로 추산됐다.
청주지역 내 경제적 파급 효과만도 생산유발 1조936억원(62.3%), 부가가치유발 4307억원(62.8%), 취업유발 6087명(65.5%)에 이른다.
예상 조성비와 연평균 매출액을 합산한 최종수요는 코스트코 4047억원, 신세계 복합유통시설 4169억원, 760억원으로 각각 도출됐다.
청주시정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대형유통시설 입점으로 대규모 경제적 파급 효과는 물론, 일부 유통업태 부족으로 대전·세종 등 인접 도시로 빠져나가던 '원정 쇼핑' 수요를 지역 내로 흡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대형유통시설을 중심으로 소비가 집중되면 기존 상권과의 기능 분리로 지역경제 확산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며 "소비가 유입-체류-확산-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 차원의 관리와 정책 설계가 필수적이다"고 조언했다.
코스트코는 청원구 정상동 밀레니엄타운에 연면적 1만6000㎡ 규모의 창고형 할인매장을, 신세계는 흥덕구 화계동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연면적 4만8241㎡ 규모의 복합쇼핑몰을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청원구 율량동 엔포드호텔 내 스타필드 빌리지(연면적 1만3000㎡)는 내부 대수선 공사를 거쳐 12월 개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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