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동티모르·베트남·부룬디 ODA 사업에 1억7000만원 지원
![[제주=뉴시스] 제주도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187_web.jpg?rnd=20260420104342)
[제주=뉴시스] 제주도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티모르에서는 2021년부터 '제주 평화 어린이도서관' 조성사업을 추진해 딜리·아따우루·아일레우·에르메라 등 4개 주에 걸쳐 어린이도서관 9곳을 조성하고, 6900여권의 도서를 지원하는 한편 멀티미디어 교육공간도 구축했다. 올해는 말리아나 주를 신규 사업 대상지로 추가해 사업을 확대한다.
베트남에서는 소수민족 아동을 위한 도서관과 위생시설을 조성해 교육 기회와 생활환경을 동시에 개선한다. 부룬디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과 자립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경제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 본탕시를 대상으로 '폐기물 통합관리 및 자원순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의 환경정책 경험을 해외 현장에 직접 이식하는 첫 시도이다. 기존 교육·보건 중심에서 환경 분야로 공적개발원조 영역을 넓히는 것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제주 ODA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교육·환경 등 제주가 기여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협력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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