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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 1분기 561명 취·창업 이끌었다

등록 2026.04.20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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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마케팅 등 6개 직업훈련…여성 일자리 '원스톱 지원'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 전경(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 전경(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개관 30주년을 맞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올 1분기 561명의 취·창업 연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996년 백토로에 문을 연 이후 교육부터 취업 상담,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 경제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구직 여성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총 6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 중이다.

▲챗GPT(AI)) 활용 마케팅 실무 ▲AI·SW 코딩강사 양성 ▲사회복지 실무마스터 양성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 ▲실버케어 현장실무자 양성 ▲쌀디저트·브런치 창업실무자 양성 등이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챗GPT(AI) 활용 마케팅 실무' 과정은 급변하는 디지털 온라인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한 '새일여성인턴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구직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49명의 인턴을 신규 연계했다.

김선화 센터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지원을 확대해 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했다.

채은영 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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