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기업 맞춤형 '성장단계별 기술 지원' 본격 나선다
컨설팅·인증·특허 등 전방위 지원…예산 소진까지 접수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관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돕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기술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창업 초기부터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2026년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지원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의 필요에 따라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맞춤형 컨설팅(경영 개선을 돕는 단기 과정부터 국가과제 사업계획 수립 등 심화 중기 과정) ▲시험평가(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검증) ▲인증 지원(국내외 일반 인증 및 대규모 비용이 드는 제품 인증) ▲특허 조사(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선행 기술조사 및 분석) 등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에 소재한 기업이다. 특히 '군산 강소특구 내 소재 기업'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융합산업 분야 기업' '공공기술 이전 기업'에 대해서는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사업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군산 강소특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신성장산업과나 강소특구육성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최우수 특구로 선정된 군산 강소특구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성장의 사다리 역할을 하겠다"며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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