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6개 기초단체장 '대진표' 확정…리턴매치·다자구도
![[부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부산시당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578_web.jpg?rnd=20260413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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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지난 19일 공천관리위원회 제12차 회의를 열고 경선이 진행된 7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의결했다.
국민의힘 후보는 ▲서구 공한수 현 구청장 ▲부산진구 김영욱 현 구청장 ▲동래구 장준용 현 구청장 ▲해운대구 김성수 현 구청장 ▲사하구 김척수 전 사하갑 당협위원장 ▲연제구 주석수 현 구청장 ▲기장군 정명시 전 기장경찰서장이다.
앞서 18일에는 더불어민주당은 서구청장 후보로 황정재 서구의원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부산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다.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 현역 구청장들의 재선·3선 도전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민주당은 전직 구청장과 지역위원장, 전·현직 구의원을 중심으로 맞대응하는 구도로 형성됐다.
원도심은 서구 공한수 구청장(국민의힘)의 3선 도전에 황정재 서구의원(민주당)이 맞선다. 중구는 최진봉 중구청장에 맞서 민주당 강희은 중구의원이 도전한다. 동구는 국민의힘 강철호 부산시의원에 맞서 김종우 전 동구청장 비서실장이 뛴다. 영도구는 국민의힘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민주당 김철훈 전 영도구청장이 맞붙는다.
중부산에서는 부산진구 김영욱 구청장이 재선에 도전하며 민주당 서은숙 전 구청장과 4년 만에 리턴매치를 벌인다. 연제구는 주석수 구청장이 재선에 나서고 민주당 이정식 후보가 경쟁한다. 여기에 진보당 노정현 부산시당위원장과 조국혁신당 류제성 변호사 출마도 예상된다.
동래구는 장준용 구청장과 민주당 탁영일 구의회 의장이 맞붙고 금정구는 윤일현 구청장과 민주당 김경지 전 지역위원장이 2년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동부산에서는 해운대구 김성수 구청장과 민주당 홍순헌 전 구청장이 4년 전에 이어 다시 맞붙는다. 수영구는 강성태 구청장이 3선에 도전하며 민주당 김진 구의원이 도전장을 냈다. 남구는 국민의힘 김광명 시의원과 민주당 박재범 전 구청장이 경쟁한다.
기장군은 정명시 전 기장경찰서장에 맞서 우성빈 전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이 나선다. 무소속 김쌍우 전 부산시의원, 조국혁신당 정진백 부산시당 수석대변인도 나서 4자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서부산에서는 강서구 김형찬 구청장과 민주당 박상준 구의원이 대결하며 사상구는 국민의힘 이대훈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민주당 서태경 전 지역위원장이 맞붙는다. 사하구는 국민의힘 김척수 후보와 민주당 김태석 전 구청장이 경쟁한다. 북구는 오태원 구청장과 민주당 정명희 전 구청장이 4년만에 재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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