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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르엘' 당첨자 최저 가점 69점…4인 가구 만점자만 당첨

등록 2026.04.20 13:28:11수정 2026.04.20 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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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촌 르엘 조감도.

[서울=뉴시스] 이촌 르엘 조감도.



[서울=뉴시스 황민 인턴기자] 강세훈 기자, 황민 인턴기자 =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이촌 르엘'의 청약 당첨자 최저 가점이 전 타입 69점으로 나타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 당첨 결과는 5개 주택형의 1순위 청약 최저 가점이 모두 69점으로 기록했다.

이는 4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가점에 해당한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통장 가입 기간, 부양가족 수로 산정한다.

청약가점 선정표를 기준으로 최고점은 84점이다. 무주택 기간이 15년 이상일 때 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5년 이상일 때 17점, 본인 제외 부양가족이 6명 이상일 때 35점으로 총 84점이다.

주택형별 최고점은 122㎡형이 74점을 기록했다. 이어 ▲106㎡ 72점, ▲100㎡·118㎡ 각각 71점, ▲117㎡ 69점 순이었다.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이촌 르엘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100㎡ 27억2900만원(최고가 기준) ▲106㎡ 28억5800만원 ▲117㎡ 31억3900만원 ▲118㎡ 32억4500㎡ 122㎡ 33억 400만원이었다.

인근 '래미안 첼리투스' 전용면적 124㎡이 지난 1월 44억4998만원(2층)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약 1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청약자들이 대거 몰렸다.

이 단지는 투기과열지구인 동시에 일반분양 전용면적이 모두 85㎡ 초과라 청약에서 가점제가 80% 적용됐다.

앞서 이 단지 특별공급은 평균 경쟁률 146.5대 1, 1순위 청약에서는 134.9대 1로 마감됐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7년 3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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