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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이종욱 '호남 생존과 번영' 5대 전략 발표

등록 2026.04.20 13: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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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2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특별시와 호남의 생존, 미래를 위한 5대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진보당 측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2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특별시와 호남의 생존, 미래를 위한 5대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진보당 측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민주노총 광주본부장)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특별시와 호남의 생존, 미래를 위한 5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진보당은 작은 당이지만 포부는 크다. 이번 선거에서 호남 정치의 한 쪽 날개로 성장해 건강한 경쟁과 협력의 정치를 펼치겠다"며 "40년 가까이 보수의 날개로만 날던 대구에 민주의 날개가 돋아나듯 전남·광주에서 진보의 날개를 만들어 주시라"고 호소했다.

이어 5개 전략으로 ▲전남·광주와 전북을 합친 호남대통합으로 600만 호남특별시 건설 ▲20조원 시민배당·투자위원회 설치와 시민공동정부 시대 개막 ▲RE100 반도체, 피지컬 AI 산업과 첨단 제조업 유치 등 일자리 정책 ▲신생아 1억 미래 펀드 ▲호남특별시의 1시간 교통인프라 구축을 제시했다.

전남·광주 기간산업 위기 대응책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미래의 먹거리도 중요하지만 전남 석유화학과 철강, 광주 자동차산업 등 당장의 일자리 위기해결이 너무 시급한 상황"이라며 "고부가 산업전환 특위와 미래차산업전환 특위를 구성, 노동자와 행정이 함께 일자리를 지키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2등이 강해야 1등이 발전한다"며 "60대 40의 황금 비율 지지, 진보당 전남광주시의원 후보 15명 전원 당선으로 호남의 전성기를 열어 달라"고 호소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통합시장 후보에게는 "유권자 앞에 서로의 비전과 정책을 내놓고 치열하게 토론해 40년 가까이 사라져버린 본선을 되찾고 유권자의 권리를 되돌려 드리자"고 제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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