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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진천]민주 김명식 '가치 통합' vs 국힘 이양섭 '혁신 공존'

등록 2026.04.20 14: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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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 예비후보 기자회견 모습.

[진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 예비후보 기자회견 모습.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 진천군수 본선 후보로 선출된 김명식(49) 예비후보가 가치 통합을 앞세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진천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러분의 선택은 단순히 한 명의 후보를 뽑은 것이 아니라 진천의 정치를 바로 세우고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어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그 뜻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하고 진천의 격을 확실히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뒷거래 의혹과 일부 정치언론의 허위사실공표, 비방행위에 대해서는 당장의 정치적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원칙대로 의연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천의 미래와 비전이 담긴 실천적 공약과 정책으로 군민 여러분의 엄정한 평가를 받겠다"며 "젊고 유연한 리더십으로 반드시 승리해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진천삼수초, 진천중, 공주한일고,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군체육회장, 군기업인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정보통신특별위원회·체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진천=뉴시스] 이양섭 충북도의장 선거사무소 개소식

[진천=뉴시스] 이양섭 충북도의장 선거사무소 개소식

국민의힘에서는 공천관리위원 만장일치로 단수 추천된 이양섭(63) 충북도의회 의장이 나선다.

이 의장은 지난 18일 캠프 개소식을 열어 "정치 인생 동안 단 한 번도 선당후사의 원칙을 저버린 적이 없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지켜왔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로부터 받은 과분한 신뢰와 성원에 반드시 '새로운 진천'으로 보답하겠다"며 "제가 살아나고 문화가 꽃피는,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혁신과 농촌이 공존하는 새로운 진천을 완성하겠다"며 "이것이 바로 반드시 실현할 진천의 미래"라고 설명했다.

이 의장은 전북 무주 출생으로 안성중, 안성고, 충북대 지역건설공학과, 충북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0대, 12대 재선 도의원으로 현재 의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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