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영유아 그림책꾸러미 배부…21일부터 선착순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지역 영유아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동구 남목도서관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 단계별로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애 초기부터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꾸러미는 연령에 따라 ▲북 스타트(0~18개월) ▲북 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 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7세)로 구분된다.
참여를 원하는 보호자는 부모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남목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책 꾸러미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내달부터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0~18개월 영유아 가정을 위해 별도의 택배 서비스도 시행한다. 신청은 동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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