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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신협회장 인선 가동…이달 말 회추위 구성

등록 2026.04.20 14: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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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규 여신협회장 임기 작년 10월 만료

차기 여신협회장 인선 가동…이달 말 회추위 구성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6개월 넘게 지연된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절차가 본격화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협회는 이달 말 차기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여신협회 이사회에는 8개 카드사와 7개 캐피탈사가 포함된다. 회추위는 해당 15개 회사 대표이사로 구성된다. 간담회에서는 회추위 일정과 운영 방식, 위원장 선정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협회 측은 "다음 달에는 회추위가 출범될 것으로 보인다"며 "차후 일정은 (이사회) 대표님들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직 정완규 여신협회장의 임기는 지난해 10월 5일 만료됐지만, 후임 인선이 지연되면서 반년 넘게 기존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는 전직 관료와 금융사 최고경영자(CEO) 등 다양한 인물이 거론되고 있다.

김근익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서태종 전 한국금융연수원장,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임영진 전 신한카드 사장 등이 하마평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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