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융권 첫 발달장애인 음악단 창단…포용금융 확대
장애인 고용 확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비롯해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539_web.jpg?rnd=20260420143909)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비롯해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비롯해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고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등과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권 최초로 발달장애인 연주자 음악단인 '신한 쏠(SOL)레미오'를 이달 창단한다.
아울러 사회적협동조합 '스윗'과 연계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카페스윗'을 운영하는 스윗은 청각장애인의 바리스타 교육과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베어베터'의 원두를 구매해 카페스윗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인 한울문화운동발달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험형 디지털 금융교육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6일, 13일과 이날 총 3회에 걸쳐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디지털 금융기기 체험과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을 펼쳤다.
이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마음맞춤 응대 KIT' 전 영업점 배치, 영업점 디지털창구(태블릿PC)를 활용한 '필담 서비스' 도입, 장애인 고객자문위원 위촉 등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인터넷뱅킹 전자점자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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