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창원 경남도지사 여론조사…김경수 37%·박완수 27%
경남교육감 지지도…권순기 11%·송영기 8%·김상권 5%
![[창원=뉴시스]6월3일 실시하는 경남도지사 선거 여야 후보 3명.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민의힘 박완수, 진보당 전희영 후보.(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5890_web.jpg?rnd=20260317133837)
[창원=뉴시스]6월3일 실시하는 경남도지사 선거 여야 후보 3명.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민의힘 박완수, 진보당 전희영 후보.(사진=뉴시스DB)
이번 조사 결과는 KBS창원방송총국 의뢰를 받은 한국리서치에서 3대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은 경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3888명을 대상으로 지난 14~16일 휴대폰 통화를 시도해 응답 완료한 800명(응답률 20.6%)의 답변 내용을 분석한 수치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최대 ±3.5%p다.
경남도지사 후보 지지도는 김경수 전 도지사 37%, 박완수 현 도지사 27%, 전희영 전 전교조 위원장 1%, 지지하는 사람 없다 27%, 모름·무응답 8%였다.
지지 이유로는 경력과 능력 우수가 26%로 가장 많았고, 현 정부 국정운영 뒷받침 21%, 정책과 가치관 18%, 지지 정당의 후보 13%, 기타 7% 등 순이었다.
김경수 후보 지지의 경우, 현 정부 국정운영 뒷받침 37%, 정책과 가치관 19%, 경력과 능력 우수 18%인 반면에 박완수 후보는 경력과 능력 우수 36%, 정책과 가치관 17%, 현 정부 국정운영 견제와 지지정당 후보 각각 13% 등이었다.
도지사 지지 후보가 없거나 밝히지 않은 이유로는 27%가 후보들을 잘 몰라서라고 답했다. 아직 후보 미결정 24%, 평소 정치 무관심 21%, 마음에 드는 후보 없음 16% 순이었다.
차기 도지사가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는 청년 유출 등 인구감소 대응 20%, 부산·울산·경남 또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12%, 서부경남 등 지역균형발전 12%, 기업 유치 및 지원 11%, 복지 및 의료 확충 11% 등 순으로 꼽았다.
경남도교육감 지지도는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11%, 송영기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 8%, 김상권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 5%, 김승오 전 청와대 행정관 2%, 오인태 전 창원 남정초등학교장 2%, 김준식 전 지수중학교장 1%, 다른 사람 1%, 지지하는 사람 없음 49%, 모름·무응답 21% 등이었다.
차기 교육감이 해결해야 할 현안은 공교육 강화를 통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 25%, 교육권 보호와 학교폭력 대응 19%, 농어촌 등 지역 교육 격차 해소 11% 등 순으로 꼽았다.
행정통합 찬반 관련해서는 매우 찬성 23%, 찬성하는 편 37% 등 찬성 의견이 61%(소숫점 이하 반올림 반영)에 달했다.
반대는 매우 반대 10%, 반대하는 편 20%로 29%(소숫점 이하 미반영)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
행정통합 찬성 이유로는 청녕 유출 등 인구감소 대응 33%, 행정통합 효율성 증대 16% 순이었고, 반대 이유로는 실제 통합효과 의문 32%, 지역간 불균형 심화 27% 등 순이었다.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서는 반드시 투표 76% 등 93%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 관련해서는 매우 잘하고 있다 32%, 잘하는 편 30% 등 6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30%,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그 외 정당 2%, 지지 정당 없음 25%, 모름·무응답 2%였다.
자세한 내용은 KBS창원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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