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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매장 갑질 난동 논란에…"모든 법률 지원 제공"

등록 2026.04.20 14: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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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쟁반 뒤엎고 물건 집어던져

"가맹점주·직원 안전·권익 보호할 것"

[서울=뉴시스] 지난해 10월 패스트푸드점 맘스터치에 방문한 A씨는 계산대를 뒤엎고 물건을 던지면서 난동을 부렸다. (영상=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해 10월 패스트푸드점 맘스터치에 방문한 A씨는 계산대를 뒤엎고 물건을 던지면서 난동을 부렸다. (영상=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맘스터치가 한 매장에서 발생했던 고객의 '갑질 난동' 논란에 대해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가맹점주와 직원에게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모든 법률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 가맹본부는 입장문을 통해 "현재 언론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매장 내 고객 난동 사건은 약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당사 가맹점에서 발생한 사안"이라며 "당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맘스터치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가맹점주와 직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맘스터치는 해당 가맹점이 원할 시 가맹본부 차원의 민형사상 고소와 손해배상 등 법적 조치를 비롯한 모든 법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맘스터치는 "해당 가맹점에서는 과거에 발생한 사건이 다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점에 대해 큰 심리적·영업적 부담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19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맘스터치에서 다 엎어버리는 진상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온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여성 고객이 쟁반을 엎고,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목격자 C씨는 "해당 여성 고객이 음료 리필을 요구했는데, 규정상 리필이 안 된다고 답하자 일방적으로 폭력을 쓰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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