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문화원 '37집 태백문화' 원고 모집…"소소한 일상 기록"
4월 20일~7월 31일… 태백의 숨은 이야기 등 대상

태백문화원 제37집 태백문화 원고 모집 안내 포스터.(사진=태백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문화원(원장 최명식)은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이웃들의 삶을 기록하기 위한 '제37집 태백문화'에 수록될 원고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태백의 숨은 이야기, 사진 한 장도 원고입니다'라는 주제로 거창한 글쓰기가 아니더라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기록을 적극적으로 수록할 예정이다.
모집 내용은 직접 촬영한 사진과 짧은 설명, 집안 장롱 속에 보관 중인 특별한 사연, 우리 집만의 음식 레시피, 단골 식당에 얽힌 추억,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 소개 등 '우리네 일상의 기록'과 '태백의 맛과 사람'에 대한 정감 있는 이야기들이다.
특히, 소중한 경험이나 설화, 추억을 가지고 있으나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구술 정리 서비스(대신 써드리기)'를 시범 운영하며 이를 통해 개개인이 간직한 생생한 경험을 놓치지 않고 기록으로 남길 계획이다.
기존과 동일하게 시, 수필, 기행문 등의 창작 작품과 지역 관련 사료, 기록물, 논문, 제언문 등 전문적인 원고도 함께 모집한다.
원고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태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채택 원고에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발간 책자를 증정한다.
제출 양식은 태백문화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태백문화원 사무국 방문(태백로 1136)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매년 12월 발간되는 '태백문화'는 지역 유관기관 및 문화원 회원들에게 배포되며 태백문화원 열람실에 상시 비치되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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