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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남해]민주 정현옥 vs 국힘 김창우, 도의원 선거 맞대결

등록 2026.04.21 10: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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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남해]민주 정현옥 vs 국힘 김창우, 도의원 선거 맞대결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6·3 지방선거 남해군 경남도의원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정현옥 현 군의원과 국민의힘 김창우 전 군의원 간 양자 대결로 펼쳐진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20일 남해군 경남도의원 선거에 정현옥 현 군의원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서 국민의힘 경남도당으로부터 단수공천을 받아 선출된 김창우 전 군의원과 맞대결이 성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정현옥 후보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시대의 준비,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남해, 소상공인이 웃는 지역 경제, 정주 군민의 자립도시 남해를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명품 남해! 일등 군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핵심 공약으로 ▲정주형 자립경제 구축 ▲무장애 도시 남해 완성 ▲청소년 청년의 꿈이 머무는 남해건설 ▲남해형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 개발 ▲머무르는 남해관광 인프라 확충 ▲남해·여수 해저터널 완공과 국도3호선 확장 등을 내세웠다.

국민의힘 김창우 후보는 “군민이 있는 현장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생생한 목소리와 고민을 직접 듣고 이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겠다”며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봉사다. 남해군의 더 나은 미래를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청년이 돌아오는 남해 조성 ▲어르신 및 취약계층 복지 강화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정치 구현 등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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