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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0회 이호섭가요제…경기 안성에서 온 김보미 '대상'

등록 2026.04.21 13: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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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뉴시스]의령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사진=의령군 제공) 2026.04.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뉴시스]의령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사진=의령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의령군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 김보미(21·경기 안성)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무대가 첫 가요제 도전이었던 김 씨는 평생교육원에서 노래를 가르치는 아버지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했다고 한다.

특히 김 씨는 현재 군 임관을 앞두고 있어 가수의 길과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이호섭가요제는 의령 출신 작곡가 이호섭 씨와 의령군이 함께 기획한 전국 규모 가요제다.

지난 10년간 배아현, 채수현, 길려원 등 다수의 실력 있는 가수를 배출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가수 인증서, 신곡 2곡 음반 제작 및 홍보 활동이 지원된다.

한편 이번 가요제에서는 ‘잘가라’를 부른 길세나(25·대전)가 금상, ‘내장산’을 부른 김옥화(39·경기 평택)가 은상, ‘돌릴 수 없는 세월’을 부른 이환(34·경기 남양주)이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호섭가요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새로운 꿈을 만들어가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전국적인 음악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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