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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유아 식습관 위해…유치원급식 현장소통단 연수

등록 2026.04.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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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유아 식습관 위해…유치원급식 현장소통단 연수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은 22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유치원급식 현장소통단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현장 중심 유치원급식 정책을 추진하고자 2023년부터 원장, 영양교사, 영양사 등 유치원급식 관계자와 학부모, 시도교육청 급식업무 담당자가 참여하는 현장소통단을 운영해 왔다.

현장·소통·운영 3개 분과로 운영되며, 현장 분과에는 원장, 원감, 영양교사, 영양사 등 39명, 소통 분과에는 학부모 등 18명, 운영 분과에는 급식업무 담당자 25명 등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82명이 참여한다.

현장소통단은 유치원급식 사생대회 등 소통·협력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급식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애로사항을 발굴·검토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유치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유아의 평생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을 키워주는 배움의 시간으로, 이번 연수를 통해 참여자들의 유치원급식에 대한 이해도와 책임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개선 과제인 '유치원 급식환경 개선 지원'에 대해서는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 사례를,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지원'에 대해서는 경기도교육청의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분과별 토의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급식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기회를 가진다.

교육부는 현장소통단 의견을 수렴, 2024년부터 유아 눈높이에 맞춘 교육용 뮤지컬을 개발해 찾아가는 공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식문화 이해와 긍정적인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하는 새로운 뮤지컬을 개발하여 현장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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