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베트남 공안부와 경호안전 협력 MOU 체결
경호지원, 인적교류 등 협력 강화하기로
![[하노이=뉴시스] 고범준 기자 =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과 르엉 땀 꽝 공안부 장관이 22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임석한 가운데 경호안전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22.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21255835_web.jpg?rnd=20260422213437)
[하노이=뉴시스] 고범준 기자 =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과 르엉 땀 꽝 공안부 장관이 22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임석한 가운데 경호안전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22. [email protected]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과 르엉 땀 꽝 베트남 공안부 장관은 22일(현지 시간) 베트남 주석궁에서 이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임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향후 양 기관은 ▲양국의 국가 원수 방문 시 경호 지원 강화 ▲인적 교류 확대 ▲수탁 교육 ▲경호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황 경호처장은 "한국과 베트남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인 만큼, 이번 MOU 체결이 양국의 우호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희망한다"며 "MOU 체결을 기점으로 양 기관의 경호 협력이 보다 심층적이고 효과적 단계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르엉 땀 꽝 장관은 "베트남 공안부와 대한민국 대통령 경호처 간 MOU 체결은 안보 협력 분야에서 양측 간 상호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향후 베트남 공안부와 대통령경호처 간 협력이 더욱 심화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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