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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사립유치원 교육활동 보조 인력 지원 추진

등록 2026.04.23 1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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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내 모든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교육활동 보조 인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립유치원의 촘촘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교육청은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 16억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치원별 학급 수에 따라 보조인력 인건비를 차등 지급함으로써 실질적인 운영 지원에 나선다.

핵심적인 지원 방향은 저연령 학급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 및 돌봄 서비스의 강화다.

지원된 보조인력은 원내 유아들의 생활지도 지원, 학급 특성과 요구에 맞춘 탄력적인 교육 과정 운영 지원,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보조 인력 중 유치원 교원 자격증 소지자는 담임교사가 병가나 연가 등으로 자리를 비울 때 대체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결원 발생 시에도 교육 공백 없이 안정적인 학급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황정문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 보조인력 지원이 현장에 안착함으로써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인 교육과 돌봄 체계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모든 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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