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 내달 4일 마실축제서 '희망 연주'

등록 2026.04.23 13:38: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나는 반딧불, 함께라서 빛난다' 주제…가수 황가람 협연 등

음악으로 성장한 아이들, 지역사회에 감동·희망 메시지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 내달 4일 마실축제서 '희망 연주'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아리울오케스트라가 다음달 4일 '제13회 부안마실축제(5월 2~5일) 야외 메인무대에서 희망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부안의 내일은 희망이다–나는 반딧불, 함께라서 빛난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 거점기관 기획사업(꿈의 향연)' 공모에 선정돼 마련된 뜻깊은 무대다.

공연에서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오케스트라 선율에 담아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초청 가수 황가람과의 협연으로 그의 대표곡 '나는 반딧불', '미치게 그리워서'를 들려주며 감동을 더한다. 아울러 '나의 내일을', '아파트', '붉은 노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하고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축제장 야외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는 만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단원들이 그동안의 교육 과정을 통해 쌓아온 음악적 기량과 성장을 대중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 안에서 성장하며 빚어낸 희망의 메시지가 축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따뜻한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