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삶과 죽음의 경계 묻는다…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 청년 교육
4~10월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자살·결혼·미디어까지 4회 강좌
![[서울=뉴시스] 청년 생명 교육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763_web.jpg?rnd=20260423142520)
[서울=뉴시스] 청년 생명 교육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생명의 가치를 되짚어보는 '청년 생명 교육'을 진행한다.
2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생명 윤리부터 현대 청년들의 현실적 고민까지 다룰 예정이다.
생명위원회 관계자는 "혼자만 생각했고, 솔직히 나눌 수 없었던 청년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죽음의 문화, 자살, 사랑과 결혼, 영화로 보는 생명윤리 등을 주제로 다룬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격월로 총 4회에 걸쳐 생명위원회 5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오는 25일 1강에서 의정부교구 최대한 신부가 '죽음의 문화는 지금 우리 일상 안에 있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6월 27일에는 황순찬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티는 마음들 사이에서, 삶을 다시 이야기하는 시간'을 주제로 자살 예방과 삶의 회복을 이야기한다.
올 하반기에는 8월 29일 ICPE 한국지부장 우기홍·김성미 부부가 '사랑은 하고 싶은데, 결혼은 두려운 우리를 위한 시간'을 통해 청년들의 사랑과 결혼관을 짚어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0월 24일에 생명사목연구회가 '영화로 보는 생명윤리'를 주제로 대중 매체 속 선택의 문제를 다룬다.
생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강의당 1만 원으로, 수강생의 희망에 따라 특정 강의만 골라 듣는 선택 수강이나 전체 중복 수강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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