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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점검

등록 2026.04.23 15: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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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양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현장 지급창구 운영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현장 지급창구 운영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2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현장 지급창구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두 지원금 지급이 비슷한 시기에 개시되면서 시민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창구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에는 TF단장인 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읍면동 지급창구 담당 직원들이 함께해 지급창구 설치 현황, 인력 배치, 근무 방식, 민원 대응 방안, 혼잡 완화 대책 등을 점검했다.

특히 약 11만7000명이 거주하는 물금읍은 많은 시민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가 아닌 복지허브타운에서 지급업무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부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을 중점적으로 방문해 준비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또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간 통합콜센터도 방문해 민원 응대 시스템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원활한 신청과 지급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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