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유휴 보육시설 리모델링 '예절교육원' 문 열었다
![[과천=뉴시스] 과천 예절 교육원 개소식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한 후 손뼉을 치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2026.04.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9165_web.jpg?rnd=20260423175357)
[과천=뉴시스] 과천 예절 교육원 개소식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한 후 손뼉을 치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2026.04.23.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지난 22일, 기존 과천문화원 내 시간제보육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과천시예절교육원’의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절교육원 개원은 영유아 인구 감소로 이용률이 낮아진 기존 시간제보육시설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추진되었다.
시는 지역 문화 계승과 시민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한 과천문화원의 의견을 수용하여, 해당 공간을 전통문화 체험과 예절 교육을 위한 전문 시설로 재구성했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운영 전반은 과천문화원이 직접 맡기로 했다.
새롭게 단장한 예절교육원은 다도(茶道)와 기본 예절,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하도록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향후 이곳에서는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예절·인성 교육 ▲시민 소양을 위한 다도 교실 및 전통 성인식 재현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세대 공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될 방침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원한 예절교육원이 시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우리 시의 대표적인 ‘마음 공부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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