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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이 여행지로" 롯데免, 에스파와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

등록 2026.04.24 09: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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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와 손잡고 해외 고객 유치 나서

영상·오프라인 연계한 체험형 전략 강화

[서울=뉴시스] 롯데免, 에스파와 함께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 선보이며 K콘텐츠 마케팅 강화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免, 에스파와 함께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 선보이며 K콘텐츠 마케팅 강화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롯데면세점이 23일 에스파를 모델로 한 신규 캠페인 'TRIP LOTTE DUTY FREE(롯데면세점을 여행하다)'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면세점을 단순 쇼핑 공간이 아닌 하나의 여행 목적지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에스파의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을 알리는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항 플립보드, 기내 방송, 입국 신고서 등 여행 요소를 활용해 면세점을 하나의 '여행지'처럼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본 캠페인 영상은 메인 필름 1편과 멤버별 숏폼 콘텐츠 4편으로 구성됐다.

에스파 멤버들이 직접 쇼핑 가이드로 등장해 카테고리별 테마를 소개한다. 카리나는 가방, 윈터는 뷰티, 닝닝은 주얼리, 지젤은 선글라스를 각각 맡아 면세 쇼핑 경험을 풀어냈다.

롯데면세점은 캠페인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고객 체험 요소도 강화할 계획이다.

월드타워점과 부산점, 제주점에는 캠페인 콘셉트를 반영한 '에피소드 존'을 조성하고, 매장 곳곳에 에스파 등신대를 배치해 방문객 몰입도를 높인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K-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명동본점 '스타에비뉴'를 체험형 공간으로 리뉴얼한 데 이어, 전통 문화와 굿즈를 결합한 매장 운영, 캐릭터 협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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