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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과학축제'서 혁신기술 공개…5개사 제품 체험 가능

등록 2026.04.24 14: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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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양자·바이오 등 연구개발특구 내 첨단기술 선봬

[대전=뉴시스]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in 경기' 행사장에 마련된 연구개발특구 부스.(사진=특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in 경기' 행사장에 마련된 연구개발특구 부스.(사진=특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in 경기'에서 그간 창출된 연구개발특구의 우수 혁신성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연구재단, 과학문화민간협의회가 주관하는 과학축제는 부산과 대전, 경기, 전북 전국 주요권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과학문화행사다.

특구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지며 딥테크 창업·기술사업화의 전략거점인 연구개발특구의 역할과 성과, 주요 지원사업 및 제도 등을 소개한다.

또  특구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인공지능(AI), 바이오, 양자 등 분야별 딥테크 혁신기업 5개사의 첨단제품을 전시한다.

참여기업은 ▲주사전자현미경(SEM) 기반 융복합 산업장비 전문기업 코셈 ▲차세대 양자통신 및 센싱기술 기업 지큐티코리아 ▲우주·항공·국방분야 위성항법 복합솔루션기업 두시텍 ▲비접촉 생체신호 분석 기반 AI 헬스케어 기업 인셉션랩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를 개발하는 나노바이오시스템 등이다.

부스에서는 주사전자현미경부터 양자센서, AI 드론, 헬스케어 기기 등다양한 전시기술을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딥테크 기반 공공기술의 사업화 성과를 국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우수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산업과 시장으로 이어지는 사업화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고 특구 혁신성과를 국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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