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전소식] 유성구, 퇴직자 활용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 등

등록 2026.04.24 15:34:1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신중년 세대 인력을 활용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50~75세의 미취업 주민 중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자체 교육 이수자 등이다. 이들은 비영리단체와 마을도서관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구는 올해 참여자 160명과 참여 기관 14곳에 대한 모집을 끝냈고, 최근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도 실시했다. 활동 기간은 12월까지로 연간 최대 480시간 참여할 수 있다. 이들에겐 참여 수당과 식비·교통비 등 활동 실비가 지급된다.

◇동구, 고독사 예방 '생활행태 개선 지원사업'  추진

대전 동구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과 생활행태 개선을 위해 '고독사 예방 생활행태 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125가구를 대상으로, 9월까지 6회에 걸쳐 매달 1회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도 확인하게 된다.

구는 올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으로 ICT 스마트 안심패키지 및 AI 안부든든서비스를 통한 상시 안부 확인과 중장년층 대상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청년층 대상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 등을 시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