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파수꾼 키운다" 인천시, 찾아가는 교실 운영

인천시 제공
시는 자원순환 교육 전문기관과 협력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약 8만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약 2만2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실 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도록 구성했다.
올해 주목할 만한 변화는 중학교 환경 동아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 '8차시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인천 지역에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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