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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에 맞게 선택"…대원제약, 붙이는 진통제 선보여

등록 2026.04.28 09: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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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진통제 성분 고함량 제제

[서울=뉴시스] 대원제약은 붙이는 첩부제 형태의 신제품 '삭시네플라스타'와 '삭시네카타플라스마' 2종을 동시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대원제약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대원제약은 붙이는 첩부제 형태의 신제품 '삭시네플라스타'와 '삭시네카타플라스마' 2종을 동시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대원제약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대원제약이 붙이는 진통제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원제약은 붙이는 첩부제 형태의 신제품 '삭시네플라스타'와 '삭시네카타플라스마' 2종을 동시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이 실시한 파스 관련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파스를 사용할 때 통증의 정도나 부위, 활동 환경 등을 주로 고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원제약은 이러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반영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외용 진통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자 플라스타와 카타플라스마 2종을 함께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된 두 제품은 모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디클로페낙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어 약물이 피부를 통해 흡수돼 약효를 보인다. 환부에 부착 시 골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힘줄 및 힘줄윤활막염, 테니스 엘보(팔꿈치 통증), 근육통, 외상 후 부기 및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삭시네플라스타는 중형 사이즈로 디클로페낙나트륨 70㎎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15㎎ 함량 제품 대비 4.6배 높은 수치다. 신축성이 높아 팔꿈치나 무릎 등 구부러진 관절 부위에 붙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삭시네카타플라스마는 대형 사이즈로 디클로페낙나트륨 96㎎이 함유돼 있으며, 크기가 커서 어깨나 허리 등 넓은 부위에 적합하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신제품 2종은 디클로페낙나트륨 고함량 제제로 국소 부위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라며 "통증 부위와 활동 환경 등 개인의 상황에 맞춘 적합한 제형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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