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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5월, 인천 명소 여행하며 추억 쌓아요"

등록 2026.04.28 1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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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추천 여행지

인천관광공사가 소개한 5월 인천 여행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관광공사가 소개한 5월 인천 여행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 여행지를 28일 소개했다.

영종도와 다리로 연결된 '무의도'는 호젓한 섬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서해의 알프스라 불리는 호룡곡산부터 실미도, 인도교로 연결된 소무의도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하나개해수욕장의 해안데크길과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해 부모님과 함께 산책 코스로도 제격이다.

무의도 자연휴양림에서는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서해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 하기에도 좋다.

영종도의 새로운 힐링 명소 '인천조탕'은 100여 년 전 월미도 해수탕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규모의 웰니스 스파 시설이다.

특별한 추억을 원한다면 글라이더스 왕산 요트투어가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왕산·을왕리 해변 일대의 수려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강화도는 유구한 역사 유적지와 자연 속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강화풍물시장은 순무김치와 약쑥, 속노랑고구마는 물론 밴댕이 회무침 등 강화만의 특산품과 별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매월 2일과 7일(2, 7, 12, 17, 22, 27일)에 열리는 오일장에서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정겨운 분위기와 갓 튀겨낸 튀김, 호떡 등 풍성한 간식거리로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시장에서 차로 5분 거리인 '강화 원도심' 일대는 고려와 조선을 잇는 역사 유적지와 명소가 밀집해 있어 부모님과 도보로 둘러보기에 최적이다.

천년 고찰 '전등사'는 정족산성 안에 자리해 성곽길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풍광이 일품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5월 황금연휴를 비롯해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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