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하남갑은 유승민뿐…평택을은 단일화가 변수"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창당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9.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21201036_web.jpg?rnd=2026030910511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창당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보수 성향 정치 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판세를 분석했다. 주요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하남갑과 평택을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서 변호사는 28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해 경기 하남갑 후보와 관련해 "이광재 민주당 후보를 꺾을 수 있는 유일한 대항마는 유승민 전 의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국민의힘의 공천 상황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유 전 의원에게 공천을 주지도 않을뿐더러 본인도 안 한다고 하는 상황"이라며 "결국 이용 위원장이 공천받을 것으로 보이고 이 경우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기 평택을 선거구에 대해서는 야권 후보 단일화 여부를 승패의 핵심 변수로 꼽았다. 서 변호사는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와 진보당 김재연 후보를 단일화하면 게임 끝"이라며 "뭘 주고받아야 단일화가 되는데 김재연이 양보할 경우 혁신당은 줄 것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분석했다.
이어 서 변호사는 "5자 대결 구도에서는 진보 후보 3명과 보수 후보 2명이 맞붙게 된다"며 "보수층의 표심이 유의동 후보에게 쏠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유 후보가 황교안 후보보다 득표 경쟁력이 높고 평택 지역 토박이라는 강점이 작용한 결과로 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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