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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체납관리단 운영…현장 조사·징수 강화

등록 2026.04.29 14: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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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선발…교육 후 8월부터 투입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징수를 지원할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부의 체납 대응 강화 방침에 따라 체납관리단 구성 절차에 착수했으며 6월까지 공개채용을 통해 14명을 선발한다.

이후 교육을 거쳐 8월부터 체납자의 체납 사유, 유형, 납부 능력, 생활 실태 등을 조사하는 현장 조사와 맞춤형 징수 활동에 투입한다.

구는 조사 결과에 따라 자진 납부를 유도하거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후속 조치에 나선다. 생계형 체납자는 생활 여건을 고려해 분납이나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세입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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