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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찾다가 인천서 헬기타고 칠곡까지…고위험 산모 무사 출산

등록 2026.04.30 16:55:31수정 2026.04.30 17: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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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인천에서 소방헬기를 타고 긴급 이송된 고위험 산모가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체중 840g의 여아를 출산했다.

30일 칠곡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임신 29주 차의 초산부인 산모 A씨는 이날 조기 진통이 시작되면서 고위험 산모의 전문적인 진료·치료가 가능한 상급 의료기관으로의 긴급 이송이 필요했다.

이에 A씨는 인천에서 119구급대 및 소방 헬기를 통해 칠곡경북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병원에 이송된 A씨는 즉시 응급 제왕절개술을 받았다.

A씨는 여아로 출생했다. 여아는 현재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입원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와 영아 모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칠곡경북대병원 관계자는 "A씨를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다보니 우리 병원으로 오게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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