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울산]진보당 김종훈 "공공부문 노동정책 혁신할 것"
![[울산=뉴시스]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가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 부문 노동정책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457_web.jpg?rnd=20260430170009)
[울산=뉴시스]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가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 부문 노동정책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 후보는 "울산지역 공무원 7000여명이 자부심을 느끼는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며 "며 "전시성·중복 행사를 과감히 정리해 예산 낭비를 막고 공무원들의 소중한 휴일과 휴식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을 멍들게 하는 악성 민원 대응을 위해 시 차원의 전담 부서를 신설할 것"이라며 "폭행과 폭언으로부터 공직사회를 보호하고 구·군과의 협조를 강화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공공 부문 비정규직 현황을 대폭 개선하겠다"며 "울산지역 주요 기관 소속 기간제 노동자는 총 1336명으로 그 중 1년 미만 계약직이 943명(70.5%)에 달해 고용 연속성이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당선 즉시 전수조사를 통해 상시·지속 업무와 생명·안전 업무 담당 기간제를 직접고용체계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며"“울산 공공 부문 표준임금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공공 부문에서부터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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