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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리도어, 대홍기획 '시리즈L' 6월 라인업

등록 2026.04.30 17: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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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유리, 리도어. (사진 = 대홍기획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유리, 리도어. (사진 = 대홍기획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밴드 '리도어'가 대홍기획(대표이사 김덕희)이 기획·제작하는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 '시리즈L(SERIES.L)' 공연 라인업에 포함됐다.

30일 대홍기획에 따르면, 최유리는 오는 6월2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시리즈L' 무대에 오른다. 

2018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을 받은 최유리는 담백한 보컬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빠르게 팬층을 확장해 왔다. 이번 무대에선 기존 곡들을 새로운 편곡과 구성으로 재해석한다.

이튿날인 6월3일은 리도어가 책임진다. 모던록과 오리엔탈 사운드를 결합한 실험적인 음악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최근엔 인디 지원 프로그램인 '튠업' 27기로도 선정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공간감을 적극 활용한 연출과 역동적인 전개를 선보인다.

이번 두 팀의 공연 키워드는 '녹턴(Nocturne)'이다. 익숙한 멜로디와 감정이 더욱 깊이 있는 사운드와 연출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홍기획은 "밤의 음악인 녹턴의 차분한 분위기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두 아티스트가 지닌 고유의 서사와 에너지를 기반으로 감정의 폭을 넓혀가는 구성이다. 서정성과 밀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편곡과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는 기존 공연과는 결이 다른 몰입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홍기획이 지난해 론칭한 시리즈L은 오랜 시간 광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로서 쌓아온 대홍기획의 기획력을 펼쳐내는 무대다. 이번 두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4일부터 롯데콘서트홀과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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