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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글로벌 장류축제'…10월 개최 준비 돌입

등록 2026.04.30 18: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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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30일 순창군청에서 조광희 부군수가 주재한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추진을 위한 주무팀장 회의'가 진행 되고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30일 순창군청에서 조광희 부군수가 주재한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추진을 위한 주무팀장 회의'가 진행 되고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21회 장류축제' 개최 준비를 위해 30일 조광희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역할 공유와 실행계획 점검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로 개최되는 만큼 글로벌 콘텐츠와 수용태세를 갖추는 데 중점을 둔 논의가 진행됐다.

기존 프로그램의 개선, 신규 프로그램 추진, 부서별 운영 프로그램의 보완 및 발전방향의 점검과 프로그램간 연계성 강화와 효율성 향상, 관광객 참여도 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장 담그기 행사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발효고을 1997 ▲글로벌 장문화학교 등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가 강화될 예정이다.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20회 순창 장류축제'가 17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고추장 명인의 설명에 따라 외국인 방문객들이 전통고추장을 만들고 있다. (사진=순창군 제공) 2025.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20회 순창 장류축제'가 17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고추장 명인의 설명에 따라 외국인 방문객들이 전통고추장을 만들고 있다. (사진=순창군 제공) 2025.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내달 중 장류축제의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6월에는 행사대행사 선정과 함께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조광희 부군수는 "장류축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콘텐츠와 운영, 관광객 수용태세 등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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