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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16년 전 '런닝맨' 고정 제안 받았다…"도저히 못 뛰겠더라"

등록 2026.04.30 19: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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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김신영. (사진=KBS)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김신영. (사진=KBS)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김신영이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으로부터 고정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이창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런닝맨'과의 특별한 인연을 회상했다.

그는 "'런닝맨'은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라며 "제가 7회 때 출연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처음으로 시청률이 5%를 넘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후 '런닝맨'에서 고정 제의가 들어왔는데 그땐 도저히 못 뛰겠더라. 그래서 '죄송합니다'라고 정중히 말씀드렸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김신영은 "'이름표 뜯기'나 '추적 게임' 같은 체력 소모가 큰 미션들이 점점 많아졌고 프로그램 규모도 계속 커졌다"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런닝맨'은 지금도 아이돌들이 가장 나가보고 싶은 예능 톱3 안에 드는 프로그램이 아니냐"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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