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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원 민주당 예비후보, 억대 횡령 혐의 논란

등록 2026.04.30 2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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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로고.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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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충북 충주시의원 선거에 공천한 한 예비후보가 공금 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30일 충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주덕읍 소재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로 활동한 A씨는 최근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그는 B아파트 입주자 대표로 일하면서 1억여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자신이 납부할 관리비를 실제 내지 않고도 납부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새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된 이후 드러났고, 입대의가 문제를 제기하자 그는 일부를 변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입대의는 횡령한 돈이 더 있는지 자체 조사 중이다.

한 입주자는 A씨의 비위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보하기도 했다.

A씨를 충주시의원 선거 해당 지역구에 '가'번을 부여한 민주당 충북도당도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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