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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제 '시니어춘향선발대회'…대상 류혜원씨

등록 2026.04.30 2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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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30일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선발대회', 선발대회 입상자들과 최경식 시장(앞 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30일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선발대회', 선발대회 입상자들과 최경식 시장(앞 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경험과 지혜, 열정과 감동을 중심으로 모범적인 사회 신중년 여성상을 지향하는 '시니어춘향'이 뽑혔다.

전북 남원시는 30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선발대회'가 열려 전주시 거주 류혜원(62)씨에게 대상의 영광이 돌아갔다고 이날 밝혔다.

본선에 진출한 16명의 시니어들은 각자의 삶에서 길어 올린 감동적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10주년을 기념해 준비된 '사랑춤' 합동공연과 함께 초대가수 김연자의 열정적인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신노년층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보여줬다.

대상 수상자 류혜원씨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왕관, 트로피가 금상을 받은 경기도 양주시 거주 황의선(70)씨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이어 은상 수상자 인천 거주 김상임(67)씨에게는 상근 70만원, 동상 수상자 서울시 거주 강정희(68)씨에게도 상금 50만원이 수여됐다.

최경식 시장은 "시니어춘향선발대회는 10년간 축적된 감동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니어의 삶과 도전을 조명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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