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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직원 동참 '미더덕 할인행사' 호응…"어민 돕기"

등록 2026.05.01 0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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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소비 촉진 나서

창원시, 직원 동참 '미더덕 할인행사' 호응…"어민 돕기"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 어가 지원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수산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돕기 위해 미더덕 할인판매 행사를 마련하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창원의 대표 수산물인 미더덕은 마산합포구 진동면이 전국 최대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나 지난해부터 생산량 감소와 소비 위축, 축제 취소 등이 겹치며 어가의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수산과 직원들은 현장 답사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한 뒤 실질적인 지원 방안으로 미더덕 판매 행사를 기획했다.

미더덕영어조합법인과 협력해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 이번 행사에는 직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약 0.5t 물량이 소진되며 750만원 상당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려워진 어가에 이런 행사로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품질이 우수하고 맛 좋은 우리 수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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