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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여주] 박시선 시장 후보 "농어촌특별전형 복원 노력하겠다"

등록 2026.05.02 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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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사진=박시선 후보 캠프) 2026. 05. 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사진=박시선 후보 캠프) 2026. 05. 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가 '대입 농어촌특별전형 지원 자격 복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2일 밝혔다.

박 후보는 여주시가 지난 2013년 도농복합시로 승격되면서 기존 '읍'지역이 '동'으로 전환됐다는 이유만으로 학생들의 농어촌특별전형 자격이 박탈되는 불합리한 상황을 지적했다.

특히 자연보전권역 100% 지정 등 국가적 규제로 성장이 억제된 여주의 현실에서 교육적 혜택마저 박탈당하는 것은 이중 차별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행정구역 명칭이 아닌 실질적인 규제 여부를 기준으로 자격을 복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및 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지침 변경을 통한 상시 구제 근거를 마련하면 된다"며 "시장으로 당선된다면 시청과 교육지원청, 학부모단체가 참여하는 '여주 교육권 복원 위원회'를 상설화하고 경기도교육감 후보들에게도 이 같은 정책제안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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