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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대운산리휴게소 25t 탱크로리서 염산 20ℓ 유출

등록 2026.05.03 17:21:55수정 2026.05.03 17: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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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 3일 오후 12시51분께 충남 당진시 정미면 대운산리 휴게소에 정차된 35% 염산 25t을 실은 탱크로리에서 누출 사고가 나 하얀색 연기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이 보호복을 입고 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3일 오후 12시51분께 충남 당진시 정미면 대운산리 휴게소에 정차된 35% 염산 25t을 실은 탱크로리에서 누출 사고가 나 하얀색 연기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이 보호복을 입고 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2026.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3일 오후 12시51분께 충남 당진시 정미면 대운산리휴게소에 정차된 35%염산 25t을 실은 탱크로리에서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탱크로리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2대와 대원 등 29명을 투입해 이 탱크로리에 실려있던 염산을 다른 탱크로리 차량으로 옮겼다.

이후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37분 만인 이날 오후 2시28분께 모든 안전조치를 끝내고 복귀했다.

이번 누출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약 20ℓ(0.02t)의 염산이 대기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탱크로리 상판 일부가 균열이 나 염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염산은 강산으로 35% 이상 진한 염산 기체를 들이 마시면 곧바로 호흡기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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