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대철도공원 광장에 주말·휴일 푸드트럭 3대 생긴다
축제 때만 오던 푸드트럭…주말·휴일마다 배치
![[서울=뉴시스]화랑대 철도공원 푸드트럭 위치. (사진=노원구 제공) 2026.05.0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439_web.jpg?rnd=20260504173743)
[서울=뉴시스]화랑대 철도공원 푸드트럭 위치. (사진=노원구 제공) 2026.05.04.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서울시와 노원구에 따르면 화랑대철도문화공원 기차마을 앞 광장에 푸드트럭 3대가 배치된다. 새 푸드트럭은 핑거 푸드와 음료를 판매할 예정이다.
푸드트럭 운영 기간은 5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노원구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8일께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대상은 음식판매자동차 휴게음식점 또는 제과점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 신고된 업소다. 푸드트럭 안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해야 한다. 음식물영업 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해야 한다.
다만 프랜차이즈 푸드트럭이나 기업형 푸드트럭은 참가할 수 없다. 단순 가열 식품이나 캔, 음료, 주류는 판매가 금지된다.
경춘선 숲길 마지막 구간에 있는 화랑대철도문화공원은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던 옛 화랑대역을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실제 운행됐던 기차들이 전시된다. 불빛 정원을 비롯해 철도와 시간 박물관,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 익스프레스 노원 바이 미라쥬 등이 운영된다.
공원 안에 있는 노원기차마을(스위스관·이탈리아관)은 어린이 방문객 인기를 끄는 곳이다.
스위스관은 스위스 자연 풍광과 철도 마을을 관람하는 디오라마 전시관이다. 스위스 유명 지역인 베른, 마테호른, 융프라우, 제네바 등을 87분의 1 비율로 정밀하게 구현했다.
지난 1월 문을 연 이탈리아관은 이탈리아 역사와 도시 풍경을 주제로 한 전시관이다. 성베드로성당, 콜로세움, 피렌체 두오모성당 등 유명 건축물을 비롯해 기차 등을 통해 이탈리아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노원기차마을은 그간 먹거리가 부족하다는 평을 들었다. 카페나 양식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지만 수용 인원이 적어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푸드트럭 영업이 허가되기도 했지만 축제 기간으로 한정됐었다.
노원구는 "방문객 식음료 수요에 대응해 이용 편의와 만족도를 증진하고자 푸드트럭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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