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6·3 군포] 하은호 "일자리 풍부한 청년친화도시 구현"

등록 2026.05.06 10:12: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국힘 경기 군포시장 후보

[군포=뉴시스]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06.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06.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장에 출마한 하은호 국민의힘 후보가 6일 "청년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이끌어가는 청년친화도시를 구현하겠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하 후보는 최근 군포시 인식조사에서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47%), 복지(16%), 문화(11%) 순으로 정책 수요를 보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플 취준 올인원 패키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청년 일자리 확대 ▲청년 창업 지원 ▲청년 생활 지원 등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연계형 청년일자리, 구직활동 지원, 기업상생형 인턴 등 실질적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군포산업진흥원과 한세대와 협력해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등 초기 기업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간 카페나 공방을 청년 쉼터로 활용하는 '네스트(Nest)'사업과 중앙도서관의 '퇴근 후 한 책 읽기' 프로그램 등 생활밀착형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 후보는 "청년들이 직면한 경력 단절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며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과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미래가치 도시 군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선 시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젊은 세대의 표심을 겨냥했다.

군포시는 '제2차 군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에 따라 향후 5년간 376억원을 투입해 5개 분야 47개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 참여·권리(75억), 일자리(51억), 주거(38억), 교육·문화(27억), 복지(185억) 예산이 배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