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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11일부터 신청…"연 150만원"

등록 2026.05.06 09: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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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이달 11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해야 한다.

또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307만7086원)인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1인당 연 150만원 이내다. 두 차례로 나눠 지급된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 중인 '예술활동준비금' 및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금' 수혜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유초자 파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예술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회소득 지원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지를 북돋고 보다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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