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북]윤건영 교육감 재선 도전 공식화…예비후보 등록
실용·포용·안심 교육 공약…충혼탑 참배, 분평사거리서 인사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왼쪽)이 6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사진=윤건영 캠프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윤건영(66) 충북도교육감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선을 위해 본격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윤 교육감은 "지난 4년이 충북교육의 토양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아이들이 꿈을 꽃 피우는 결실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민과 함께 충북교육의 백년대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교육이 이제 완성의 단계를 앞두고 있다"면서 "아이들과 학교, 충북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도민과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북에서 나고, 자라고, 일한 교육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부각하며 실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기르는 '실용교육', 격차 해소와 복지를 바탕으로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교육', 안전과 지속 가능한 정책을 통해 교육주체 모두가 만족하는 '안심교육'을 공약했다.
윤 교육감은 2022년 6·1지방선거 때 진보성향의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의 3선 도전을 저지하고 초선 고지에 올라 교육감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첫 공식 일정으로 청주시 오창중앙근린공원 충혼탑을 참배하고 청주 고속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나섰다.
윤 교육감 등록으로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김성근(66) 전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 김진균(62) 전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장, 신문규(58) 전 대통령 비서실 교육비서관, 조동욱(66) 전 충북도립대교수 5명으로 늘었다.
진보성향의 김성근 전 부교육감과 조 전 도립대 교수가 이날 오전 김 후보로의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면서 선거는 '4자 구도'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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