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 "다발성경화증 연구자 2상 환자 투여"
존스홉킨스 의대 교수 주도
연구자임상 환자 투여 개시
![[서울=뉴시스] 디앤디파마텍 로고. (사진=디앤디파마텍 제공) 2024.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3/18/NISI20240318_0001503685_web.jpg?rnd=20240318093257)
[서울=뉴시스] 디앤디파마텍 로고. (사진=디앤디파마텍 제공) 2024.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디앤디파마텍이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페그세브레나타이드(NLY01)의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해당 연구자 주도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여가 개시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연구는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MS센터 디렉터 엘렌 모우리 교수 연구팀이 주도한다. 연구팀은 지난 2024년 9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 작년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다발성 경화증 연합인 IPMSA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은 바 있다.
해당 임상은 총 120명의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96주간 진행되며, 뇌 위축 및 신경 보호 효과를 집중적으로 평가한다. 기존 파킨슨병 임상 2상 결과를 전략적으로 반영해, 투여 용량을 10㎎으로 증량하고 치료 기간을 연장했다. 질환 특성을 고려해 60세 미만의 비교적 젊은 환자군에서의 치료 효과 재현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1차 평가지표인 'MRI를 통한 정규화 뇌 실질 부피(nBPV) 변화'를 통해 뇌 위축 억제 및 신경 퇴행 방지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환자 투여 개시는 실제 환자 대상 검증 단계로의 진입을 의미하며, 페그세브레나타이드의 적응증 확장 및 향후 파트너링 기회 확대를 위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다발성 경화증은 주로 20-4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만성 중추신경계 질환으로, 면역계 이상에 의해 신경 보호막인 수초가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세계적으로 280만명 이상의 환자가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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