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축제 기간 모기 기피제 사용, 긴 소매 착용을"
축제장 드론 활용 정밀 방역
![[밀양=뉴시스] 밀양강 일원에서 친환경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362_web.jpg?rnd=20260506122856)
[밀양=뉴시스] 밀양강 일원에서 친환경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밀양시 보건소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해충 발생 억제를 위해 밀양강 일원을 중심으로 친환경 방역을 실시하며 축제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보건소는 확산제와 저용량·저독성 약제를 활용한 친환경 방역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역은 축제 기간 전후 야외 활동 증가와 모기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밀양강 강변과 물웅덩이, 수풀 등 모기 서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실시되고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구간까지 정밀 방역이 가능해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약지역 중심의 집중 방역으로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보건소는 축제 기간 야외 활동 시에는 보건소에서 배부하는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소매를 착용하는 등 개인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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